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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1. 04.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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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돌고래는 가장 가까운 바다에서 5킬로미터 떨어진 얕은 강바닥에 갇혔는데요. 더럽고 정체된 물에선 생존이 불가능하기에 죽음을 앞두고 있었죠. 돌고래가 고주파의 소리를 내며 누군가 들어주기를 바라는 모습인데요. 다행히도 한 인간이 그 근처에 있었고 구조하러 달려왔어요. 인간은 활용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사용하여 다친 돌고래를 돌봤죠. 그리고 돌고래는 대자연으로 돌아갈 수 있었어요.
이 세상에서 생존하는 모든 것들은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인간과 같이 공존하며 또 그 생명들을 구하기위한 인간의 아름다움은 그 무었에도 비길데가 없네요.
동물이 감정 표현 하는 것이 감동이다.
동물들을 구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동물을 도와주는 모습이 뭉클하고 너무 보기 좋네요..
작은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모습이 너무 예쁘네요ㅠ
2:58
동물들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도와준 그들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댕댕이가 지 도와준 경찰한테 안기는거 개감동이네..
6:10
아...동물이 우리같은 인간한테 도움 요청하는거 처음봤네요.. 도움 요청할 때 감동.. 많은걸 배워 갑니다
이런 동물을 구해주는것도 사람이지만 이런 동물을 위험에 빠뜨리는것도 사람이라는 것을 잊지않아야 합니다
사람들이 동물을 도와주는모습이 인상적이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이렇게 동물들은 사람을 좋아해주고 믿는데 사람들은 왜 생태계를 지켜주지 못할까..ㅠㅠ
사람들 때문에 동물들이 다치기도, 어떨 때는 많은 도움을 받기도 하는데 역시 동물들에게 도움을 주는 경우가 많았으면 해요.
인간은 자연에 접근하면 안되지만 모두가 살기위해서는 인간도 자연도 서로 상생하며 협력해야 우리 모두 살 수 있다는 걸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이에요
이렇게 마음이 하얀 사람들도 있다니..
인간과 자연이 공생하며 행복하게 살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이동물들 도와준 사람들 완전 착행
사람이 도와줄 수 있다는 걸 아는게 신기하다